내돈내산후기 - 귀여운 마루는 강쥐 굿즈 메가커피 마루는 강쥐 굿즈 구매후기 원주 메가커피 단구점
마루는 강쥐라고 아시죠?! 이거 웹툰인데 진짜 귀엽고 진짜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 싶은 존귀탱 캐릭터 그리고 개인적으로 최애 캐릭터인데요.
굿즈도 나오고 있어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메가커피와 콜라보로 굿즈를 판매한다고 하는 거 있죠,,!!!
이거 꼭 사야지 맘 먹었고 그리고 오픈하는 날 바로 구매했는데요.
지점마다 오픈 하루 전 그리고 품절이라도 물량이 조금씩 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두근두근 하다가 거의 오픈런으로 굿즈 구매성공했습니다.
원주 단구동 롯데시네마 근처 메가커피에서 주문을 했는데 위치는 원주 단구동 롯데시네마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 참고 바랍니다.
굿즈 나온다고 했을 때 어느거 살 수 있을까 고민을 진짜 오만번 한 거 같아요,,,
맘 같아서는 다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를 해도 사용하지 않을 거 같아서 어떻게 구매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요.
너무 귀여워서 진짜 다 사고 싶었는데 메가오더로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매가커피 앱 다운받는 동안 어느거 살지 정했어요!!
그리고 앱에서는 지점마다 재고 현황을 알려주고 있어서 근처 지점 확인하시고 구매를 할 수 있죠!!
반짝반짝 마루의 정체는 피규어픽, 어떤 마루가 나올까 자석세트 두 개 구매를 했습니다.
메가 오더로 주문했고 굿즈 오픈하는 날 오전 10시쯤 그러니까 거의 오픈런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오전에 주문하고 퇴근할 때 픽업했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가 오후에 주문하려고 메가오더 들어갔는데 이미 품절이더라고요,,,!!!
지점마다 품절물품이 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오전에 구매해서 빨리 받고 싶은데 일도하는 직장인은,, 시간이 없죠,, 결국 퇴근하고 픽업했는데요.
그런데 여행 다녀와서 매운음식 특히 닭발도 먹고 싶어서 바로 집가지 못하고 닭발 집에서 언박싱해버린,,!!
메가오더로 주문하시고 메가커피 방문하신 뒤 주문번호 말씀 드리면 미리 주문한 굿즈 내어주시는데요.
먼저 어떤 마루가 나올까 자석세트 언박싱!!
가지고 싶은 종류의 귀여운 자석을 골라서 구매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구매하면 인기있는 제품만 몰릴 수 있어서 랜덤 제공으로 하셨는지,,
아무튼 랜덤으로 들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C세트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박스에서는 어느 자석이 들어 있는지 절대적으로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에,, 오픈을 해봐야 알 수 있는 진심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자석이었습니다.
희귀한 마루 1개, 랜덤 마그넷 4개 총 5개의 마그넷이 들어 있고 A,B,C 세트 3개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박스를 열었는데 대박!!! 원하던 C세트가 딱 들어 있더라고요!! 집이 아닌 식당에서 언박싱해서 식당 컵에 붙여봤는데 그래도 존귀,,!!!!!!
마루는 너무 귀엽고 하루종이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그런 느낌이라서 이거 꼭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반짝반짝 마루의 정체는 피규어픽! 이거는 사진도 귀여웠는데 실물이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굿즈를 딱 보는 순간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피규어픽은 어디에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진짜 대박인게 너무 귀여워서 꼭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아래쪽에 고정핀에 3M 테이프도 붙어 있어 마루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케이크나 어디에 꽂아서 사용하는 거 같은데 꽃이빼고 그냥 피규어로 장식해도 좋을 거 같아요.
아래쪽에 건전지 넣으면 불도 들어오는데 건전지도 없고 아래쪽에 나사도 있어서 드라이버 필요해서 도저히 열 수 없었는데 집 가면서 건전지 구매할 예정이었습니다.
존귀탱구리!!!!!!!!!!! 저녁을 먹으러 갔지만 약간 포카 재질로 계속 찍게 되는 거 있죠!!
마루를 실제로 만나면 귀엽고 좋을 거 같은,,!!!
집가는 길에 다이소에서 건전지 구매하고 바로 건전지 넣고 싶었지만 드라이버 필요해서 집 가서 건전지 넣어봤습니다.
와,, 불켜지는 마루도 존귀,,!!! 메가커피 마루는 진짜 귀엽고 아주 잘 구매한 거 같은 아이템이었는데요.
귀여운 마루는 강쥐 좋아하시는 분들은 메가커피에서 판매하시는 마루는 강쥐 구매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