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 - 혼술 필수품 로이체 소주 메이트

 

 

 

요즘 혼술 하는 경우가 진짜 많이 있잖아요. 혹은 술집에서 술 먹는 경우보다 집에서 술을 먹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럴 때 필요한 아니 필수품 소주 디스펜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요즘은 점점 생활필수품이 되어 버린 소주 디스펜서! 술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어 버렸는데요. 

 

티비에서 소주 디스펜서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신세계이고 놀랍다 싶었는데 결국 소주 디스펜서가 내손에도 생기는 날이 왔습니다. 

이제는 인싸템이 되어버린 소주 디스펜서! 

 

서툰 어른이 된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로이체 소주 메이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물 혹은 구매를 할 수 있으니 선물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박스도 꽤나 귀엽게 포장이 되어 있어 선물 주기에도 딱 좋은 거 같아요. 

 

박스를 열어 구성을 살펴보면  AA건전지, 본체 , 설명서, 스티커 그리고 서로 달은 길이의 호스가 들어 있습니다. 

 

파우치도 함께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편히 보관하고 놀러 갈 때 들고 가기에도 딱 좋아요. 

 

스티커도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꾸미기 할 때 좋은 듯! 사용하고 남은 스티커는 다른 용도로 사용도 가능해서 활용도 도 굿!

 

본체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좋았던 점은 건전지 포함되어 있어 따로 건전지를 살 필요가 없어서 좋은 거 같아요. 

 

정면에서 보시면 소주가 나오는 노즐 쪽 검은 부분이 센서로 센서에 컵이 인식되면 한잔의 소주가 지잉 하고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건전지를 잘 넣어 주시고! 병 깊이에 맞는 호스를 연결해 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사용 준비 끝! 

 

사용 준비까지 어렵지 않죠?! 

테스트를 위해 집에 있는 생수병에 사용해 봤는데요. 잘 맞게 연결해 주시고 위에 동그란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봅시다. 

 

그리고 센서에 잘 맞게 다가가면 주루룩! 처음 사용해 보는데 너무 신기한 거 있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소주도 따라야 하고 음식도 먹어야 하고 바쁜데 그럴 때 소주 디스펜서 사용하면 더욱 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단점은 소주 디스펜서 근처에 손만가도 센서에 인식되어 소주가 주르륵 나와 버린다는 점,,, 

 

그리고 일잠 소주잔은 잘 인식을 안 한다는 점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소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분명 인싸템이 될 수 있는 점 분명합니다. 

 

친구들하고 놀때 놀러 갈 때 사용하시면 진짜 좋을 거 같고 인싸이거나 술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기에도 딱 좋을 듯! 

 

재미있는 선물 고민이신 분들은 인싸템 로이체 소주 메이트 소주 디스펜서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