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구동 맛집 - 이른 아침 따뜻하고 든든한 아침 먹을 수 있는 맥모닝 원주 맥도날드
이른 아침 따뜻한고 맛있는 아침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따뜻한 국밥을 먹을 수 있고 백반을 먹을 수 있고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김밥을 먹을 수 있죠.
그런데 맥도날드 맥모닝은 든든하고 따뜻하게 맛있는 아침을 먹을 수 있게 해 주는데요.
특히 주말 아침에 맥모닝은 돼지런해야 먹을 수 있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간단하면서 든든하게 먹기 좋은 한 끼 이죠.
지난 주말 진짜 오랜만에 든든하게 맥모닝을 먹으러 맥도날드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원주 단구동 동보렉스 5차 입구 근처!! 자세한 위치는 지도 참고 바랍니다.
드라이브 쓰루 혹은 포장도 가능하지만 여유롭게 먹고 싶어서 매장에서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맥모닝은 항상 어느 메뉴 먹을까 고민을 하지만 결국 치킨 치즈 머핀으로 먹는 거 같은데요.
다음에는 다른 맥모닝 메뉴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이번에는 치킨치즈머핀 세트를 주문했는데 한개는 해쉬브라운 대신 치즈스틱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기 때문에 따뜻한 커피는 필수겠죠!!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맥도날드 전용잔에 따듯하게 담겨온 따뜻한 커피,,!!
아직 먹기전인데 향이 너무 좋았고 벌써 속이 떠껀해지는 느낌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맥모닝에는 케첩을 챙겨주시 않지만 매장에서 먹을 땐 케첩 따로 요청드리는 편입니다.
먼저 치즈스틱!! 치즈스틱은 햄버거 먹을 땐 자주 먹었는데 맥모닝 먹을 땐 처음 변경해서 주문해 봤어요.
그런데 햄버거에 많이 먹는 이유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스틱은 햄버거랑 먹거나 맥도날드 말고,,,ㅎㅎㅎ
나쁘진 않았지만 생각했던 치즈스틱 맛이 아니라서 조금은 아쉬웠던,,,ㅎㅎㅎ
맥모닝!! 치킨 치즈 머핀 좋아하는 이유는 아침부터 든든하게 치킨 패티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든든한 느낌이기 때문에 자주 찾는 메뉴인데요.
따뜻한 잉글리쉬 머핀 속에 바삭한 치킨 패티 그리고 마요소스와 고소한 치즈까지 들어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따뜨한 커피까지 먹으면 더욱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그리고 잉글리쉬 머핀을 살짝 들어서 해쉬브라운 반조각 올리고 케첩을 잔뜩 뿌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머핀을 올려서 한입 크게 먹으면 더욱 맛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해쉬브라운과 케첩이 은근 잘 어울리고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맥모닝은 새벽 4시부터 즐길 수 있지만 원주에는 아쉽게도 24시간 매장이 없어 아침시간부터 10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인데요.
바쁜 아침 혹은 주말아침에 든든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맥도날드 방문하시어 맛있는 맥모닝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