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동 맛집 - 가족모임하기 좋은 원주 한정식 맛집 원주 무실동 아리향
지난번 짝꿍이 집으로 인사를 오는 날,,,ㅎ 미리 약속을 하고 미리미리 예정된 인사였고 그냥 인사만 드리는 자리였는데도 진짜 너무 긴장되고 별거 아니지만 너무 떨리는 자리더라고요,,,ㅎㅎ 처음에는 집에서 차 마시고 인사만 할까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인사를 해야 하나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아마 이부분은 처음 인사를 드리는 분들은 거의 모두 공통적으로(?) 고민을 할듯한???ㅎㅎㅎ 저희는 집에서 인사드리고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사람이 비교적 적은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원주 식당은 거의 점심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더라고요. 메뉴는 한식, 일식, 중식 고민하다가 한정식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거의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너무 고민되었습니다. 그러다 원주 무실동 아리향은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어 하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