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베이커리 맛집 - 간단하지만 든든한 원주 빵 맛집 단계동 뚜레쥬르

 

 

 

얼마 전 
토요일 퇴근길 
갑자기 당이 떨어지는지 
달달한 게 먹고 싶었습니다. 

 

특히 
뚜레쥬르에서 판매하는 
꾸덕한 브라우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뚜레쥬르 들려 
쇼핑 아닌 쇼핑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뚜레쥬르는 
원주 봉화산택지에 위치한 
뚜레쥬르를 방문하였습니다. 

 

원주 봉화산택지 
이 편한 세상 근처에 위치한 
뚜레쥬르입니다. 

 

방역수칙 준수하여 다녀왔고 
필요한 빵만 후다닥 
구매한 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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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뚜레쥬르

 

브라우니 구매하러 갔는데 
다른 맛있어 보이는 
빵이 보여
몇 개 더 구매하였습니다. 

 

리얼 브라우니
진한 녹차 브라우니 
마담 얼그레이 크림 번
쏙쏙 토스트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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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뚜레쥬르

 

리얼 브라우니입니다.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고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떨어질 때
한입 깨물어 먹으면
금세 당이 보충되는 느낌입니다. 

 

점심 포장하러 가는 길에 
못 참고 먼저 맛을 보았습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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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뚜레쥬르

 

마담 얼그레이 크림 번입니다. 

 

얼그레이를 좋아하는데 
얼그레이 크림이라고 해서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짝꿍이 점심 테이크아웃하러 간사이에 
먹어보려고 했는데 
크림도 많고 
흘릴 예정이라
사진만 찍고 포장을 다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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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뚜레쥬르

 

집에 와서 
아메리카노 타서 
마담 얼 글레이 크림 번 맛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생크림에 얼그레이 토핑이 더해져
모카 번과 향긋한 홍차가 어우러지는 
익숙한 듯 낯설면서 
맛있는 맛!

 

커피와 먹으니까 
맛있었는데
얼그레이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흰 우유와 먹어도 맛있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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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뚜레쥬르

 

쏙쏙 토스트입니다. 

 

스크램블 에그
짭조름함 햄
달콤한 소스가 올려진 
토스트인데 
마치 크로슈무스같은 맛이었습니다. 

 

맛없다는 건 아니고 
맛있다입니다. 

 

따뜻할 때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을 맛!

 

아침식사 대신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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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뚜레쥬르

 

진한 녹차 브라우니입니다. 

 

녹차가 진짜 
얼마나 진하던지 
초코 맛보다 녹차 맛이 더욱 느껴지는 
그런 브라우니였습니다. 

 

진하고 쌉싸름한 녹차와 
꾸덕한 초코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려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사실 녹차맛이 너무 
쌉싸름해서 
한입 먹고 짝꿍이 다 먹은 건 비밀입니다. 

 

뚜레쥬르 지나는 길에 
맛있는 빵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 
뚜레쥬르도 요즘 배달은 하고 있으니
안전하게 집에서 배달로 이용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