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명륜동 맛집 - 맛있는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원주 명륜동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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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명륜동 맛집 - 맛있는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원주 명륜동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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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명륜동 맛집 - 맛있는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원주 명륜동 버거킹

 

 

지난번 다녀온 후기인데 아직 포스팅하지 않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버거킹 방문해서 신상 햄버거 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은 기억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여름에 버거킹에서 타바스코소스가 첨가된 햄버거가 출시되었거든요. 원래 타바스코 소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신상이라서 먹어봐야 할 거 같아서 햄버거를 조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기프티콘을 구매했습니다. 

 

방문 전 인터넷에서 기프티콘 구매하여 맛있는 햄버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원주 명륜동 오일뱅크 옆쪽에 위치하고 있죠. 자세한 위치는 지도 참고 바라며 드라이브 쓰루 혹은 배달로 편하게 집에서 드실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먼저 바삭킹과 까망베르 소스가 나왔습니다. 기프티콘을 구매하였고 햄버거와 음료만 포함되어 있어 사이드 메뉴가 따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버거킹 앱 이용해서 바삭 킹 할인받아서 까망베르 소스와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이제는 고물가 시대라서 뭔가 할인을 받지 않으면 손해인 느낌,,, 그래서 할인 쿠폰 사용해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바삭킹은 매콤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윙 사이드 메뉴잖아요. 

 

살짝 매운 윙 먹는 맛인데 바로바로 튀겨주시기 때문에 따뜻하고 바삭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사이드 메뉴입니다. 

 

까망베르 소스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그냥 먹게 되어도 짭조름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죠.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바삭킹은 햄버거와 같이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사이드 메뉴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타바스코 더블비프와 슈림프 버거와 음료가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햄버거 하나에 오천원 넘는 가격이고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미리 기프티콘 구매해서 조금 저렴하게 먹은 거 같아서 괜히 뿌듯한 거 있죠. 

 

음료 포함이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먹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타바스코소스 들어간 더블비프 & 슈림프 버거는 구별을 위해 헷갈리지 않게 따로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다만 와퍼 사이즈라서 크지는 않고 앙증맞고 딱 귀여운 사이즈의 햄버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양 많은 분들은 햄버거 두개는 먹어야 할 거 같은,,, 사이즈였습니다. 

 

그리고 버거킹 커팅칼이 예전 플라스틱에서 나무칼로 변경되었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적인 커팅칼임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예정만큼 잘리지 않는 다소 아쉬운 느낌은 있었습니다. 

 

약간 아이스크림 먹는 스푼같은 느낌의 커팅칼,,,,ㅎㅎ 

 

그래도 조금의 불편함이 지구에게 덜 피해를 준다면 불편을 감소하는 것이 좋겠죠. 

 

먼저 오동통한 새우패티가 들어간 타바스코 슈림프 버거를 잘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새우버거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빵 사이에 새우패티와 양상추가 들어있고 타바스코 소스가 들어있는 심플한 햄버거였는데요. 

 

뭔가 단품으로 먹기에는 식사보다는 간식같은 느낌의 햄버거였습니다. 

 

원래 새우버거도 좋아하고 타바스코 소스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조금 기대가 되는 맛이었는데요. 

 

햄버거를 딱 먹었을 때 타바스코 소스의 새콤하고 매콤한 맛을 가지고 있고 부드러운 마요와 섞여 있어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소스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는 매콤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할 거 같은 음식! 그리고 매콤한 타바스코 소스 덕분에 새우버거 특유의 느끼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우패티가 너무 맛있는 거 있죠,, 바삭하고 오동통하고 타바스코 소스와 잘 어울려 자주 구매해서 먹을 거 같아요. 

 

이번에는 패티가 두 장 들어있는 타바스코 더블 비프버거입니다. 

 

패티가 두 장 들어있어 슈림프 버거보다는 푸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빵과 소고기 패티 그리고 양상추와 타바스코 소스의 조합은 타바스코 버거의 기본적인 특징인 거 같아요. 

 

그리고 패티 두 장은 진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요. 더욱 풍미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햄버거 맛인데 타바스코의 매콤한 소스가 추가되어 있어 고소하고 매콤하고 맛있어요. 

 

이거는 진짜 실패 없는 선택일 거 같더라고요. 햄버거 한개는 조금 아쉬울 때 두 가지 햄버거 그리고 사이드 메뉴까지 주문해서 먹으면 너무너무 좋을 거 같아요. 

 

원주에서 맛있는 햄버거 드시고 싶을 때는 버거킹에서 타바스코 햄버거로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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