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터넷에서
버섯을 세일한다고 하여
한번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손질되어 배송되었고
신선하고 부모님도
꽤 만족스러워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일하다가
저번에 구매하였던
새송이 버섯이 다시 알람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쿠폰을 긁어모아
쿠폰사용하여
꽤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배송와서
따뜻따뜻한 구매후기입니다.
11번가에서
구매하였고
1kg에 552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한 거 같아서
셀프칭잔해줬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저렴하게 잘 구매하였다고
칭찬!
다음에도
구매가 뜨면 구매하려고
알람 설정해놨습니다,,,ㅎㅎ
항상 구매를 할 수 없고
상품이 입고되어야(?)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새송이 버섯이
집에 있으면
버섯도 구워 먹고
고기 구워 먹을 때
같이 구워 먹고
볶아먹고
각종 요리에 넣어 먹어도
맛있잖아요!
그래서 버섯
특히 새송이 버섯은
집에 거의 항상 있는 식재료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특가 세일할 때
구매하면 뭔가 합리적인 소비를 한 거 같고
그렇잖아요!
전남 무안 황토골 새송이버섯은
인위적으로 키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키우는 상품으로
하루 수확량과 발송량이 한계가 있어
배송이 조금 밀릴 수 도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새송이 버섯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대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전만 무안에서
무농약을 자라
더욱 싱싱한 새송이 버섯!
무안 새송이버섯은
육질이 치밀하고
씹는 맛이 자연송이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버섯을
산지직송으로
신선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매한 새송이버섯은
박스를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언박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남 무안에서 온
새송이버섯입니다.
특 등급의 버섯이고
무농약 인증
그리고 생산자 정보까지 있어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박스 안에
파란 비닐봉지에
잘 밀봉되어 배송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성하고
안전하게 배송되는 느낌!!
그리고 버섯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서로 부딪치면서
상처나
조금 부러짐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마트에서 구매해도
이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같더라고요.
사진상
조금 작게 느껴지네요.
실물로 보신다면
조금 더 큼직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밑둥을 깔끔하게 손질해서
보내주시기 때문에
크게 손질하지 않고
보관도 가능합니다.
이점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배송과정에서
조금 찌그러지고
깨지긴 했지만
마트에서 구매하실 때에도
이런 친구들 자주 볼 수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저렴한 가격
그리고 산지직송으로
더욱 싱싱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게
마음에 쏙 들었고
엄마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워하시기 때문에
재구매했습니다.
아마
다음에도
재구매할 듯합니다!
버섯의 특성상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모양도
같지 않아서
서로 부딪치고
조금 깨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싱싱해 보이고
실해 보여서
살짝 볶아 먹거나
구워 먹어도 너무 맛있을 거 같습니다.
깨끗한 자연을 자랑하는 무안에서
무농약으로 자란 싱싱하고 건강한
새송이 버섯으로
건강한 밥상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다음에도 무조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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