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판부면 맛집 - 맛있는 새우장이 생각나서 포장해온 원주 판부면 테이블바이윤

 

얼마 전부터 
각종 인터넷에 
새우장이 올라오고 
문뜩 새우장이 생각났습니다. 

예전에 
테이블 바이 윤에서 
맛있는 간장새우 덮밥을 먹은 기억이 있어 
퇴근길에 포장을 하기로 합니다. 

https://nininew.tistory.com/12

원주 단구동 맛집 - 새우장이 맛있어 또 먹고 싶은 테이블 바이 윤

예전에 매장에서 먹어본
식사한 테이블 바이 윤 
후기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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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테이블 바이 윤

SNS에서도 유명한 맛집인데 
이번에는 포장을 이용해봤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시고
오전 11시 30분에 오픈하시고 
오후 8시에 문닫으시는데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구에서
당당하게 새우장 맛집이라고
홍보를 하시는데
진짜 새우장 맛집입니다. 

여기서 새우장 먹으면
다른 새우장 못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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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테이블 바이 윤

매장 입구에 
모든 메뉴가 
포장, 배달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배달도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테이블 바이 윤 매장 위치는 
원주시 판부면 매봉길 
26-5 위치이고 
예전에는 단구동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예전 
원주 하얏트 뷔페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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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테이블 바이 윤

포장인증입니다. 

퇴근길에 배도 고프고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엘리베이터가 안 내려와서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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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테이블 바이 윤

전용 포장용기에
깔끔하게 담아주셨습니다. 

매장에서 드시면
후식으로 요거트를 주시는데 
포장에는 요거트가 없고 
대신 사이다가 덤이라고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에 
메뉴를 적어주셔서
헷갈리지 않고 드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작은 배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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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테이블 바이 윤

밑반찬도 
전용 용기에
깔끔하게 담아주시고 
따뜻한 국물도 주십니다. 

우동 국물인데 
날이 쌀쌀하니 
국물도 좋았습니다. 

밑반찬으로는 
깍두기, 오이지, 양파절임을 주십니다. 

종류는 매장에서 드실 때와 같습니다. 

양파절임을
새우덮밥과 같이 먹으면
깔끔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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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테이블 바이 윤

아보카도 간장새우 덮밥입니다. 

매장에서 드실 때는 
밥 위에 
새우를 올려주시는데 
포장은 새우를 
따로 담아주십니다. 

새우는 5마리가 포함이며
추가도 가능합니다. 

머리와 꼬리를 자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간장과 함께 밥에 넣고 
기호에 따라 비벼 드시면 됩니다. 

아보카도의 부드러움과 
짭짤한 새우가 만나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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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갈릭버터 새우덮밥입니다. 

새우를 머리를 제거한 뒤 
갈릭버터에 볶아주시는데 
향과 맛이 일품입니다. 

레몬을 짜서 드셔도 되는데 
저는 레몬은 빼고 먹었는데 
레몬 없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마늘향과 
실제로 마늘 후레이크가 있어서 
바삭하고 달콤함 마늘맛과 
아보카도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덮밥에는
계란과 아보카도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문 시 계란은 완숙으로 
주문하실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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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테이블 바이 윤

새우장도 따로 먹고 싶어서 
새우장을 추가했습니다. 

새우장은 
10마리 들어있고 
간장과 양념 새우장이 있습니다. 

새우 장해서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비워낼 수 있습니다. 

조만간 
매장에서도 식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맛있는 새우장 생각나신다면
원주 테이블 바이 윤 들려 
맛있는 새우장 덮밥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